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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0907~
-불안은 우리가 부정적인 생각에 집착하고 있으면 문제가 되고 압도될 수 있지만,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목적과 투자 또는 희망을 더욱 명료하게 자각하게 해 주는 촉매제로 기능할 수도 있다.
-인간은 환경을 어느 정도 통제할 수 있다는 믿음 하나만 있어도 인내와 행복감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는 점일 것이다. 반면 무력감은 취약성을 자극하기 쉽고 그것의 자연스러운 부산물로서 불안을 유발한다.
-그가 스트레스와 불안에 시달렸던 것은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꼈기 때문이지 그들이 그를 부족하게 봐서가 아니었다.
-믿고 신뢰한다고 말한 후 신경을 끊어라.
-불안을 줄이기 위해서는 계획을 세워라.
-하나님, 제가 바꿀 수 없는 것들을 받아들일 수 있는 평온함을 주시옵고, 제가 바꿀 수 있는 것들을 변화시킬 수 있는 용기를 주시옵소서. 그리고 제게 그 둘을 구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.
-통제할 수 없다. 반응할 수 있을 뿐.
-불안은 대개 혼돈의 부산물이다.
-불안의 적은 명료함과 체계다.
-문제가 실제가 아님을 깨달을 때 불안을 떨칠 수 있다.
-걱정은 보상을 얻고자 취하는 태도이며 행동이다.
-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지는 행동은 반복되는 경향이 있다.
-엄마들에게 걱정은 아이들을 미치게 만든다.
-걱정을 내려놓기 위해서는 누군가든 무엇이든 믿어야 한다.
-울분을 품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일찍 죽을 가능성이 높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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