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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riting

외로움

Sarah's diary 2021. 5. 2. 19:06

외로움은 어딘가에서 읽었던 글에 의하면 평생 데리고 살아야 할 친구 같은 것이라고 했다. 원하지 않아도 따라다닐 예정의 것. 외로움이라는 것은 좀 투박하고 어두운 것이어서 매번 조심하지 않으면 그 모서리에 마음을 많이 다치게 되는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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